2020-08-07 18:19 (금)
임실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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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07.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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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역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안전 물품 점검 및 노후물품 교체
방문객 체온 검사, 출입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강화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임실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물놀이 지역 14개소에 안전관리요원 15명을 배치,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물놀이안전요원 및 읍·면직원 30여명에게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심폐소생술, 응급구조요령과 코로나19 예방 보건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모든 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비접촉 체온계를 이용해 모든 방문객의 체온 검사와 출입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독려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수칙도 강화한다.

또 사전대비 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 14개소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접근금지 안전선 설치, 노후 안내판 교체, 신규 인명구조함 설치, 노후 인명구조물품 정비와 구명조끼를 추가 비치했다.

위험구역에 물놀이·다슬기채취 위험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물놀이지역 거리두기 지침 등 현수막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임실군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임실경찰서, 119안전센터, 보건의료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사고는 물론 코로나19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심민 군수는 “물놀이 인명사고 없는 안전 임실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물놀이사고 예방 뿐만아니라 코로나19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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