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은 14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시작으로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영남대로, 악령시 등 근대골목 일원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환경정비 상태와 방문객 편의시설 관리상태, 관광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 쓸 예정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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