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14:15 (수)
[칼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취임 100일에 즈음한 청소년을 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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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취임 100일에 즈음한 청소년을 위한 삶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7.14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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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디딤돌을 딛게 하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삶을 살아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하여 26여년 근무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 복지 증진업무 등을 수행해오면서 116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전인교육을, 4만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티즌십 함양을, 40여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어울림을 실천하는 장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 통합교육을 통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장애우 청소년과 함께 야영생활을 통하여 서로 보고, 참여하고, 느끼고, 교감하는 스카우트 통합캠프를 1999년부터 19회 차를 개최하면서 8천여 명의 장애캠프 참가자에게 청소년들을 위한 권익신장과 통합교육의 목적을 구현코자 노력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 후부터는 청소년의 권익신장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17부터 최근까지 3년여 동안 코리아헤럴드 외 10개 언론에 ‘청소년활동 정부지원 절실!’ 등 청소년 관련 칼럼120여 편을 게재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언론의 기고를 통해 계획한 것을 실행해 옮기는 삶을 살고 있다.

필자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활동 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로 6년여 재직하면서 청소년활동, 청소년문제와 보호 등의 강의를 통해 훌륭한 청소년지도자 양성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명지대학교, 협성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 시간강사로 재직하면서 청소년NGO관련 강의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활성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을 육성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회 서울청소년지도상(서울시민상), 한국스카우트연맹의 무궁화 금장 등을 수상했다. 특히, 청소년운동과 특수교육을 융합하여 실현한 장애학생 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필자는 26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오고 있다.

특히, 언론사에선 25년여 동안 청소년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봉사로 헌신해 온 인물로 선정하는 등 청소년NGO 활동 전문가로 평가하고 있다.

필자는 목적 지향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기관에서 주어지는 도전적인 업무들을 직면할 때마다 목적이 공익적이고 타당하다면 그 일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능한 자원을 부지런히 동원하여 일을 처리해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필자는 사무총장 취임 100일이 지난 작금에 단기적으로는 청소년 프로그램(디지털 스카우팅 등)이라 하면 한국스카우트연맹을 떠올릴 수 있는 청소년운동의 메카로 만들고자 하며 장기적으로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청소년활동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현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자본 실현으로 역량강화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명실상부한 지도자가 돼 2023년에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겠다는 약속도 해 본다.

아울러 행정 전문가로서 혁신기관의 심장인 경영관리, 사업관리 부문의 행정관리 기획 능력과 경험을 접목하여 내외부조직의 소통, 혁신, 협업 강화를 통해 사명감이 높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청소년 육성 중추기관으로서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고자 한다.

스카우트운동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우엘(Baden Powel) 경은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의 배를 저어 갈 수 있는 지혜 많고 생존력이 강한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라. 장래를 내다보며 그 청소년들에게 합당한 인생의 항로를 스스로 밟아 나가게 훈육하라”는 명언을 남겼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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