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6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9명·해외유입43명
서울 13명, 경기 11명, 광주 7명, 충남 4명, 인천 3명, 강원·경남 각 2명, 대구·충북 각 1명 등 추가
서울 13명, 경기 11명, 광주 7명, 충남 4명, 인천 3명, 강원·경남 각 2명, 대구·충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늘어 총 1만 347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9명, 해외유입43명 등 6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479명(해외유입 18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만 2204명(90.5%)이 격리해제, 현재 98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89명(치명률 2.1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명, 경기 11명, 광주 7명, 충남 4명, 인천 3명, 강원·경남 각 2명, 대구·충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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