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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스쿼시부 이민우 · 이소진 남매, 또 다시 전국 제패...명실공이 전국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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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스쿼시부 이민우 · 이소진 남매, 또 다시 전국 제패...명실공이 전국 최강!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7.1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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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남녀개인전 우승
이민우(개인,단체전) · 이소진(개인전) 남매, 금메달 3개 획득
제23회 금곡배 전국초·중·고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도 ‘금·금·금’
충북상업정보고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 출전선수 전원 메달 획득
제17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건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왼쪽), 이소진 남매. 오빠인 이민우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충북상업정보고]
제17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건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왼쪽), 이소진 남매. 오빠인 이민우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충북상업정보고]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권오석 교장, 윤성호 감독, 이원석 지도자) 스쿼시부 이민우 · 이소진 남매가 지난달 26일~28일 열린 제23회 금곡배 전국초·중·고스쿼시선수권대회에 우승에 이어, 또 다시 전국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명실공이 전국 최강 남매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민우(3년)·이소진(1년) 남매는 10일∼12일, 천안종합운동장 스쿼시장에서 개최된 제17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오빠인 이민우(3년) 선수는 결승전에서 유정민(동일미래과학고3년) 선수에 3대1(7-11, 11-4, 11-4, 13-11)로 역전승을 거두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등극해, 올 시즌 전관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여동생인 이소진(1년) 선수도 고3 선배 선수들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김민주(인천여고) 선수를 3대0(11-7, 11-5, 11-6)으로 셧아웃시키며 여고부 정상을 사수하는데 성공, 오빠와 함께 향후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승민(3년) 선수는 지난 제23회 금곡배 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만회하기위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이번 대회에서도 체력회복 부족으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왼쪽부터 이민우, 정태경, 박승민) [사진=충북상업정보고]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왼쪽부터 이민우, 정태경, 박승민) [사진=충북상업정보고]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는 개인전 우승자인 이민우(3년)를 주축으로 박승민(3년), 정태경(1년)선수가 출전해 4강에서는 인천 대건고를, 결승전에서는 경남 김해생명고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출전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충북상업정보고 스쿼시부는 제23회 금곡배 전국초·중·고스쿼시선수권대회와 같이 남녀 개인전 각각 우승에 이어, 단체전까지 똑같은 성적으로 휩쓰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런 추세라면 당분간은 전국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상업정보고 스쿼시부가 10일-12일, 천안종합운동장 스쿼시장에서 열린 제17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녀개인전 각각 금메달, 남자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사진=충북상업정보고]
충북상업정보고 스쿼시부가 10일-12일, 천안종합운동장 스쿼시장에서 열린 제17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남녀개인전 각각 금메달, 남자단체전에서도 우승해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사진=충북상업정보고]

▶남자고등부 개인전

△1위 이민우(충북상업정보고) △2위 유정민(동일미래과학고) △3위 박승민(충북상업정보고)/ 김승현(제주제일고부설방송통신고)

▶여자고등부 개인전

△1위 이소진(충북상업정보고) △2위 김민주(인천여고) △3위 서하민(언양고)/ 김다미(경기영상과학고)

▶남자고등부 단체전

△1위 충북상업정보고(이민우, 박승민, 정태경) △2위 김해생명과학고(김병관, 최호진) △3위 동일미래과학고(박경민, 박시형, 손현승)/ 인천대건고(유민석, 허원룡)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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