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이희진 영덕군수는 군민으로부터 추천된 민원담당 칭찬 직원 6명을 군수실로 초청해 격려하고, 기념품으로 영덕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선정된 직원 6명은 모두 민원처리 과정에서 친절했으며, 적극적인 일처리로 군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또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민원담당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군민이 행복한 영덕군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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