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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기분 재산세 48억 80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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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기분 재산세 48억 8000만원 부과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7.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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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전경. [사진=문경시]
문경시청 전경. [사진=문경시]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문경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 8000여 건에 대해 48억 8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소유자이며 납부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50%(연세액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전액)와 건축물분이며, 주택분 나머지 50%와 토지분은 9월에 각각 부과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확진자에게는 주택분 재산세를 면제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함께 나눈 착한임대인에게는 건축물분 재산세 10%를 감면했다.

재산세 납부방법은 고지서 없이 전국의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타 은행간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수암 세무과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경상적 경비절감 등으로 일반회계 채무를 전액 상환 하는 등 시민 여러분께서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자칫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에는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세무행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납세자보호관제도 평가에서 대상, 올 2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 6월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감면을 조기에 시행하는 등 납세자 편의위주 시책의 추진으로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세무행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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