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목적
3일간 임직원 및 가족 250여명 참여해 물품 구입 앞장
3일간 임직원 및 가족 250여명 참여해 물품 구입 앞장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에 동참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전통시장인 부산 남구 못골골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50여명의 남부발전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농수축산물 등 물품 구입에 앞장섰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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