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18:45 (금)
하남읍 이장협의회, 민관이 함께하는국가하천 친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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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이장협의회, 민관이 함께하는국가하천 친수공간 조성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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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이장협의회원들이 9일 아리랑오토캠핑장 인근 부지에서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해 로터리 작업을 실시했다.<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 하남읍 이장협의회는 메밀 꽃씨 파종을 위해 9일 아리랑오토캠핑장 인근 부지에 로터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트렉터 10여 대를 몰며 7만평의 광활한 부지의 잡초를 제거했다.

김태석 하남읍 이장협의회장은 “하남읍 발전을 위해 33개 마을 이장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오토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우 하남읍장은 “하남읍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장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오고 싶은 하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남읍은 장마가 끝나면 7월 중 메밀꽃씨를 파종할 계획이며, 8~9월 중 개화된 메밀꽃밭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남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달 13일에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와 낙동강 하천구역 내 친수공간(메밀밭) 조성을 위한 민관협약을 체결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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