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22:26 (목)
동구 해안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 나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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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해안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 나눔행사 진행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07.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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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지역 경로당, 홀몸 어르신들께 삼계탕 전달
사진=대구 동구
사진=대구 동구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동구 해안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해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노인공경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는 회원들이 각종 한약재를 넣어 직접 끓인 200명분의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경로당 3개소와 홀몸어르신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수용 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마련한 음식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배기철 동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하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청에서도 올 여름 폭염과 코로나19 대응책을 철저히 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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