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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세대 877만 명,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38.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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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세대 877만 명,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38.5% 차지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7.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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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2020년 6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839,408명이며 주민등록 세대는 22,791,531세대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대당 인구는 2.27명이며 세대원수별로는 1인 세대 비율이 38.5%로 가장 높고 2인 세대 23.1%, 3인 세대 17.6%, 4인 세대 15.8% 순이다.

1인 세대와 2인 세대는 1,404만 세대로 전체 세대의 61.6%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1인 세대의 특징을 분석하면 성별로는 남자(51.5%)가 여자(48.5%)보다 많았으나 60대 이상에서는 여자 1인 세대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인 세대가 19.1%로 가장 많고 50대 18.1%, 60대 16.9%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비수도권에 비해 인구는 172,758명이 더 많았으나 세대수는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387,587세대 더 많았다.

자치단체별로는 시·도에서 전남(44.1%), 강원(42.8%)의 1인 세대 비율이 높고, 세종(32.4%), 울산(32.8%), 경기(35.0%)가 가장 낮았다.

시·군·구에서는 인천 옹진(59.2%), 경북 울릉(59.1%), 서울 관악(57.5%)이 1인 세대 비율이 높았고, 울산 북구(25.2%), 경기 과천(25.8%), 충남 계룡(26.7%)이 가장 낮았다.

1인 세대 중 연령대별 구성비율은 지역별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 관악이 1인 세대 중에서 30대 이하 1인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반면 전남 고흥은 65세 이상 1인 세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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