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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추전문연구회,전문교육으로 밀양 시설원예농업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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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추전문연구회,전문교육으로 밀양 시설원예농업을 선도한다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7.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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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밀양시 고추연구회 회원들이 기술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고추 재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밀양시 고추전문연구회(회장 박희동)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고추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현장과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추전문연구회의 회원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해 재배시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토양 비료 시비방법 등 고품질 고추 생산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교육은 고추전문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야간에 진행되는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출석율이 85 ~ 95%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고 시는 전했다. 

또한 시설채소 마이스터로 지정받아 전국에서도 시설채소 강사로 유명한 이재금 농가(청도면)가 강사로 나섰으며 교육내용도 충실해 밀양시 농가 뿐만 아니라 인근 창녕군과 창원시 농가에서도 교육을 들으러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추 뿐만 아니라 다른 작목도 품목별 조직을 육성해 앞으로 우리지역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고추는 밀양시의 특산물 중 가장 소득이 높은 농산물 중 하나로, 고추전문 연구회는 2011년 결성돼 현재 60여명의 지역 농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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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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