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6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중 지역사회 20명·해외유입 24명
경기 13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대전 각 2명, 대구·전북 각 1명 등 추가
경기 13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대전 각 2명, 대구·전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해 총 1만 318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6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7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0명, 해외유입으로 24명 등 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3181명(해외유입 17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명으로 총 1만 1914명(90.4%)이 격리해제 돼 현재 98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3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대전 각 2명, 대구·전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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