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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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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7.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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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기간 동안 부산, 울산, 경남 등서 개최
사진은 지난 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한수원]
사진은 지난 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한수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환경영향 평가 등 고리1호기 해체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고자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에 들어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한수원이 작성한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수행하고 있는 주민의견 수렴 기간(7.1~8.29, 60일간) 동안 부산(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울산(울주군, 남구, 중구, 북구, 동구), 경상남도(양산시) 등에서 개최된다.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해외 원전의 해체계획서를 참조하고 해외 엔지니어링사의 자문도 거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한수원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주민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향후 해체기간 중에도 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등 기존 소통채널을 활용,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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