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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물 성주참외’ 극동 러시아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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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물 성주참외’ 극동 러시아에 첫 수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7.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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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주군
사진=성주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성주군은 오는 7일 ‘세계명물 성주참외’의 가격지지 및 농가 실익제고를 위해 NH농협무역을 통해 성주월항농협의 참외를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한다.

그동안 성주군은 수급불안 및 가격변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외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특히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선별·포장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최초로 사할린 수출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금번 수출되는 러시아 사할린 지역은 우리나라 교민이 많고 유전 개발로 소비력이 높으며 한국과의 지리적 위치가 근접한 지역적 특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참외수출 효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첫 러시아 사할린 수출 성사와 같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가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및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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