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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코로나 블루 극복 ‘홈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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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코로나 블루 극복 ‘홈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07.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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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활동모습. [사진=대구 북구]
홈가드닝 활동모습. [사진=대구 북구]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시 북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가드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홈가드닝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발생하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위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홈가드닝‘ 활동은 마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초, 새싹 등 식물 키우기 꾸러미를 제작·배부하고 활동한 결과물과 소감을 활동 밴드에 게시하는 활동이다.

재료 꾸러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워킹스루 형식으로 야외에서 수령한다. 지난달 19일 관음동을 시작으로 산격4동, 무태조야동, 복현2동, 침산3동 등이 꾸러미를 배부중이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마을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을의 숨은 자랑거리와 명소를 찾아 공유하는 마을 탐방 활동, 마을에서 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스피치 대회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북구에서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에 12개 마을(칠성동,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 구암동,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마을의 청소년은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마을 활동 밴드 또는 북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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