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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업 구내식당 모범사례 발굴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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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업 구내식당 모범사례 발굴 보급
  • 박광식 기자
  • 승인 2020.07.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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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근로자 집단감염 예방 조치
(사진제공=김해시)
사진=김해시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관내 기업 구내식당 운영 모범사례를 발굴해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고위험시설 8개 분야에 최근 뷔페 등 4개 분야가 추가 지정되고 혹시 모를 집단급식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 구내식당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에 적극 대응해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모범 사례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식품제조사인 ㈜빙그레의 경우 구내식당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뿐 아니라 양손에 비닐장갑 착용 후 배식을 받고 있으며 옆과 앞 좌석을 비운 자리 배치와 함께 부서별 식시시간을 세분화해 동시 이용객 수를 최소화하고 있다.

태광실업(주)은 구내식당 식탁에 아크릴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식당 이용자 상호간 비말 등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희상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관내기업 구내식당 코로나19 대응실태 현장점검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표본으로 해 모든 관내 기업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와 함께음식문화 개선에 나서 최근 생활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식당을 장려하는 안심식당제를 도입했다.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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