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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누마자와 세이치, 계획적 금융사기 혐의 피소 예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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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누마자와 세이치, 계획적 금융사기 혐의 피소 예고 ‘주목’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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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영동요양병원 손 전 이사장, 계획적금융사기사건 일본검찰 및 금융청과 한국검찰 고소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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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 탤런트 김수미씨 아들 사기고소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EGH(Ever Global Holdings)사 누마자와 세이치가 또 다시 계획적금융사기사건으로 피소될 것으로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세영동요양병원 손건희 전 이사장은 최근 제보를 통해 누마자와 세이치에게 계획적금융사기를 당했다며 변호사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검찰 고소와 일본 금융청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전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월 20일 일본 동경에 있는 누마자와 세이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난 5년여 동안 100여 차례 방문해 만나면서 SBLC 500만불 론 계약, 5000만불 론 계약, 10억엔 론 계약, 20억엔 론 계약 등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유산상속 양도 사기사건, 2019년 2월 남아프리카공화국 ABSA capital bank 1억불 론 계약 사기사건 등으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과 고초를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연세영동요양병원 손 전 이사장은 지난 2015년 2월초 병원 직원 소개로 해외론 전문 브로커 박흥식(1944년생)을 만나 해외자금차용론 컨설팅계약을 했으며, 500만불 SBLC론을 업무합의서 계약을 작성하고 2015년 3월 20일 해외실행총책임자 누마자와 세이치를 직접만나 동경에 있는 사무실에서 500만불 론 계약을 체결했다.

500만불 론 계약 과정에서 계약수수료로 2015년 3월 9일 2000만원을 선 송금했으며, 계약당일 2015년 3월 20일 현금 100만엔을 지급했다.

또한, 5억엔 투자계약서, 10억엔 투자계약서, 20억엔 투자계약서 등과 함께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유산 상속지분 양도계약과 론 성사조건으로 수십만불 송금과 추가로 현금 일본 100만엔화 지급 및 미화 1만불 현금 지급 등 계획적으로 갈취했다.

손 전 이사장은 그동안 누마자와 세이치와 직접 계약한 10여가지 해외론 계약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상속지분 가짜양도계약 및 3억엔, 2000만불 NOTARY 공증과 누마자와 세이치 자필 지급각서 10여장 등 수많은 위조된 서류 등을 받고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누마자와 세이치의 계획적 사기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매주 방일해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지만 매번 “곧, 다음주에 해결 한다”고 거짓 행위를 계획적으로 하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손 전 이사장은 누마자와 세이치가 지난 5년여 동안 각종 위조된 서류와 계획적 사기행위를 한국의 박흥식과 함께 계획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손 전 이사장은 누마자와 세이치가 일본에서 해외론 수수료 송금이 불가함을 알고 한국의 박흥식에게 부탁해 한국에 원화 송금 후 박흥식 가족이 달러로 환전 후 제3국으로 송금하는 방식을 수차례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손 전 이사장은 이러한 모든 계획적금융사기사건을 한국 검찰과 일본 검찰 및 금융청에 고소, 고발해 철저한 수사의뢰를 요청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손 전 이사장은 누마자와 세이치가 해외에서 국제론방식으로 가로챈 돈을 한국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는 박흥식 등에게 보내서 자금세탁 후 박흥식 주도로 한국의 은행에 누마자와 세이치 통장을 개설하고 누마자와 세이치 계좌 또는 누마자와 세이치가 지정하는 계좌에 자금세탁 후 이동시키는 일을 박흥식과 공모 계획하고 있다고 추가 폭로했다.

손 전 이사장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송금과 경비 포함해서 100만 달러가 넘는 피해를 당하고 있고, 누마자와 세이치와 박흥식이 계획적금융사기 공조에 대한 증거서류와 내용을 파악, 확보하고 있다며 이제는 전 세계 언론공개와 함께 일본 검찰과 금융청, 한국 검찰에 단호히 고소, 고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의 사업가 김남민 회장에게도 3000만불 SBLC를 발행해 주겠다고 하여 미화 25만불을 갈취하고 현재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남민 회장도 100여차례 방일해 누마자와 세이치에게 3000만불 SBLC를 발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7년동안 ‘다음주’, ‘다음주’하며 회피해 오다 통신이 두절 및 잠적했다고 김 회장은 토로했다. 김 회장도 이러한 금융사기에 대한 법적조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손 전 이사장은 최근 누마자와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거듭 촉구 했더니 남아프리카에 있는 자금 중 1억불 투자론을 한 달 이내 성사된다는 1억불송금 론 계약과 함께 가짜 캐나다 로얄뱅크 3000만불 수표와 지불확인서를 해주었다. 이와 함께 캐나다 현지 은행까지 동행해 3000만불을 찾아 송금한다는 확약서와 3000만불 투자계약서를 로타리 공증까지 하고 일본돈 1000만엔(한국돈 1억 1100만원)을 또다시 갈취한 국제위조사기단의 일원이라고 성토하면서 법적조치와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누마자와 세이치는 과거 고 김종필 전 총리의 아들 사기사건으로 한국에서 체포돼 법적 처벌을 받은 바 있다.

 

日本人の沼澤誠一、計画的 金融詐欺 の疑いで訴えられると予告「注目」

ヨンセヨンドン療養病院のソン元理事長、計画的金融詐欺事件で日本の検察・金融庁と韓国検察に告訴する計画を明らかに

韓国の女優キム・スミ氏の息子の詐欺告訴事件に関わったと知られている日本EGH(エバーグローバルホールディングス)社の沼澤誠一が、またもや計画的金融詐欺事件で提訴されると予告され、関心が集まっている。

ヨンセヨンドン療養病院のソン・ゴンヒ元理事長は、最近、沼澤誠一による海外ローン詐欺に遭ったという情報を提供し、弁護士と共に韓国と日本の検察への告訴と日本金融庁への告白を準備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ソン元理事長によると、2015年3月20日、日本東京に所在する沼澤誠一のオフィスを自ら訪問するなど、この 5年間およそ100回も訪問して会っており、SBLC500万ドルローン契約、5000万ドルローン契約、10億円ローン契約、20億円ローン契約などと、アラブ首長国連邦のドバイの遺産相続譲渡詐欺事件、2019年2月の南アフリカ共和国ABSA capital bankとの1億ドルローン契約詐欺事件など、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苦痛と苦難に遭わされていると打ち明けた。

ヨンセヨンドン療養病院のソン元理事長は、2015年2月初め、病院の職員の紹介で海外ローン専門ブロッカーの朴フンシク(1944年生)と知り合い、海外資金借用ローンのコンサルティング契約を結び、500万ドルSBLCローンの業務合意書契約を作成し、2015年3月20日、海外実行総責任者である沼澤誠一と直接会って東京所在のオフィスで500万ドルローン契約を締結した。

500万ドルローン契約を締結するなかで、2015年3月9日に契約手数料として2000万ウォンを先に送金し、契約当日の2015年3月20日に現金100万円を支払った。

また、5億円投資契約書、10億円投資契約書、20億円投資契約書などとともに、アラブ首長国連邦・ドバイの遺産相続持分の譲渡契約とローンの成立を条件とした数十万ドルの送金、さらに日本100万円を現金での支払い、および米1万ドルを現金での支払いなど、計画的にゆすり取られた。

ソン元理事長は、これまで沼澤誠一と直接契約した10種類余りの海外ローン契約、アラブ首長国連邦・ドバイ相続持分の偽の譲渡契約、3億円と2000万ドルのNOTARY公証、および沼澤誠一自筆の支払覚え書およそ10枚など、数多くの偽造書類などを受け取り、保管していると説明した。

今でも沼澤誠一による計画的な詐欺事件を解決すべく毎週日本を訪れ、早急に解決してくれることを強く要請しているが、毎回「もうすぐ、来週解決する」という偽りの行為を計画的に行っているため、もうこれ以上は我慢できないと打ち明けた。

ソン元理事長は、沼澤誠一が過去5年余りの間、各種の偽造書類と計画的な詐欺行為を、韓国の朴フンシクと一緒に計画的にほしいままに行っていると非難した。

また、ソン元理事長は、沼澤誠一は日本では海外ローンの手数料を送金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韓国の朴フンシクに頼んで韓国にウォン貨で送金した後、朴フンシクの家族がドルに両替して第三国へ送金する手口を何度も使っていることを暴露した。

ソン元理事長は、これら全ての 計画的金融詐欺事件を韓国検察と日本の検察・金融庁に告訴、告発し、徹底した捜査を求めると強調した。

さらに、ソン元理事長は、沼澤誠一が海外で国際ローンの手口で横取りした金を韓国で緊密に共助している朴フンシクなどに送って資金洗浄し、朴フンシクが主導して韓国の銀行に沼澤誠一の口座を開設し、沼澤誠一の口座または沼澤誠一の指定する口座に資金洗浄した金を移すということを、朴フンシクと共謀計画していることも暴露した。

ソン元理事長は、2015年から現在までの被害額は送金と経費を含めて100万ドルを超えていると言い、沼澤誠一と朴フンシクによる海外ローン詐欺共助に関する証拠書類と内容を把握、確保している、もう世界のマスコミに公開するとともに、日本の検察・金融庁と韓国検察に断固として告訴・告発し、法的措置を講じると怒りを露にした。

また、2012年から2017年まで韓国の事業家キムナムミン会長にも3000万ドルSBLCを発行してくれると言って美資25万ドルを巻き上げて、現在まで何の措置が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キムナムミン会長も100回訪日して沼澤誠一に3000万ドルSBLCを発行してくれるよう要請したが、7年間'来週'、'来週'し、回避してきたが、通信が途絶や潜伏したと金会長は吐露した。 金会長もこのような金融詐欺に対する法的措置を進めているという。

また、ソン元理事長は最近、沼澤に約束を守るように強く重ね促したところ、南アフリカの資金のうち1億ドル投資論を一ヶ月以内に実現されるという1億ドル送金論契約と一緒に偽のカナダロイヤルバンク3000万ドル小切手と支払い確認書をしてくれた。これと共に、カナダ現地銀行まで同行して3000万ドルを買い送金するという確約書と3000万ドルの投資契約書をロータリー公証までして、日本のお金1000万円(韓国のお金1億1100万ウォン)を再び恐喝した国際偽造調査機団の一員だと糾弾しながら法的措置と告発を進めている。

一方、沼澤誠一は過去に故金鍾泌(キム・ジョンピル)元首相の息子の詐欺事件で韓国で逮捕され、法的な処罰を受けたことがあった.

 

The Anticipated Accusation of Seiichi Numazawa, a Japanese, of intentional financial scam Draws Attention

Former Chairman Sohn of Board of Directors of Yonsei Yeongdong Long-Term Care Hospital Discloses His Plan to Bring the intentional financial scam to the Japanese Prosecution and Financial Services Agency and the South Korean Prosecution

Seiichi Numazawa of EGH(Ever Global Holdings) in Japan, which reportedly was accused of fraud by the son of Kim Soo-mi, the South Korean actress, will face another accusation of fraud, bringing him into spotlight.

Son kun-hee, former chairman of Yonsei Yeongdong Long-Term Care Hospital, said recently that he was a victim of an intentional financial scam by Seiichi Numazawa and that he was working with his lawyer to report it to the prosecution in South Korea and Japan and to the Finance Services Agency in Japan.

According to former chairman Sohn, he visited the Numazawa Seichi office in Tokyo, Japan on March 20, 2015, and visited 100 times in the past five years. Former chairman Sohn complained of the indescribable distress he had by being victimized in the 5 million loan contract for SBLC, 50-million loan contract, 1-billion-yean loan contract, 2-billion-loan contract, the fraud related to the inheritance in Dubai, UAE, and the fraudulent 100-million-dollar loan contract with South Africa-based ABSA Capital Bank.

Former chairman Sohn of Yonsei Yeongdong Long-Term Care Hospital was introduced by an employee of his hospital in early February 2015 to Park Heung-sik(b. 1944), an international loan broker, and signed an agreement for consulting on overseas loans. After signing the agreement on 5-million-dollar SBLC loan, Former chairman Sohn met Seiichi Numazawa, the general manager of overseas execution in his office in Tokyo on Mar. 20, 2015 when he signed the 5-million-dollar loan contract.

For the 5-million-dollar loan contract, Former chairman Sohn sent 20 million won as a contract fee on Mar. 9, 2015 and paid 1 million yen in cash on the contract date of Mar. 20, 2015.

The extortion scheme was premeditated, inducing the remittance of several hundred thousand dollars as well as the cash payments of 1 million yen and 10,000 dollars for 500-million-yen investment agreement, 1-billion-yen investment agreement, and 2-billion-yen investment agreement as well as the transfer agreement for a share of the inheritance based in Dubai, UAE.

Former chairman Sohn said that he kept numerous forged documents including the ten or so international loan contracts, the fraudulent transfer agreement for the share of the inheritance based in Dubai, UAE, and ten or so copies of Seiichi Numazawa’s handwritten payment memorandum.

Mr. Sohn said that he was traveling to Tokyo every week to address the premeditated fraudulent deals cinched by Seiichi Numazawa and strongly demanding that he solve the problem. He added that he could not take it any more as Mr. Numazawa was reiterating deliberately, “It will be taken care of soon, like next week.”

Former chairman Sohn lashed at Seiichi Numazawa, saying that he had deliberately carried out the premeditated frauds supported with all the forged documents, jointly with Park Heung-sik in South Korea, over 5 years.

Further, former chairman Sohn revealed that knowing that it was impossible to remit overseas loan fees from Japan, Seiichi Numazawa repeatedly asked Park Heung-sik in South Korea to receive cash transfers to Park’s family in South Korea, change them to dollars, and then remit the money to a third country.

Former chairman Sohn emphatically said that he would request thoroughgoing investigation into all the intentional financial scam by reporting them to the prosecution in South Korea and Japan and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in Japan.

Former chairman Sohn further revealed that Seiichi Numazawa plotted with Park Heung-sik to get the money swindled through the international loan scheme sent to Park Heung-sik and others in South Korea who are closely cooperating with him, create a South Korean bank account under the name of Seiichi Numazawa, and get the money laundered through the designated by Numazawa before it is moved somewhere else.

Former chairman Sohn, who lost over 1 million dollars including cash remittance and fees since 2015 up to the moment, said that as he discovered and secured all the evidential documents and details related to Numazawa and Park’s partnership in the international loan frauds, he would disclose the case to the international media and seek a legal remedy by reporting the case to the prosecution in South Korea and Japan and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in Japa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from 2012 to 2017, it offered to issue $30 million of SBLC to Korean businessman Kim Nam-min, extorting US$250,000 from him and taking no action so far. Chairman Kim Nam-min also visited Japan more than 100 times to ask Seichi Numazawa to issue $30 million in SBLC, but communication has been lost and gone for seven years after avoiding it, Kim said. Kim is also said to be taking legal action against such intentional financial scam.

In addition, Sohn recently urged Numazawa to keep his promise, and he gave a $ 100 million remittance contract with a $ 30 million check and a payment confirmation to the fake Canadian Royal Bank, along with a $ 100 million investment loan in South Africa within a month. At the same time, he is proceeding with legal action and accusations by saying that he i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investigation team that has sent a letter of commitment to visit and remit $ 30 million to a local bank in Canada and a $ 30 million investment contract to Rotary notarization and extorted 10 million yen (Korean money of 111 million won).

Meanwhile, Seiichi Numazawa was punished after he was arrested in South Korea for the fraud that victimized the son of the late Kim Jong-pil, former Prime Minister of South Korea.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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