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 서구청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23일 서구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독거노인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생활 방역용품과 생필품 키트 350여개를 포장했다.
이날 포장된 핸드워시, 마스크, 향균티슈, 생필품 등은 동행정복지센터와 노인맞춤 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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