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08:20 (화)
‘대한민국 동행세일’ 26일부터 시작...온오프 모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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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26일부터 시작...온오프 모두 진행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6.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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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소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유통업계가 지난 10일 유통산업연합회 회의를 통해 협의된 방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제조업계 및 유통업계는 기획 할인 및 공동이벤트 추진 등 소비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업계 공통으로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사업과 연계해 추가할인 및 특별포인트,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화점 업계는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슈즈 박람회/호캉스&홈캉스전, 최신 유행 패션‧잡화, 고급 화장품 등에 대해 특가할인을 실시한다. 대형마트는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해 지역상생 할인전, PB상품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 15년전 가격 세일 등을 기획했다.

온라인쇼핑업계는 패션, 뷰티, 푸드, 명품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일별 특가상품, 타임딜, 특별쿠폰, 지역상생 팔도상품전, 영화/동영상 다운로드 반값행사 등 쇼핑몰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업계는 주요 차종 특별할인 및 고객 참여 이벤트, 경품행사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전업계는 히트상품 특별전, 경품이벤트, 온라인몰 최대 할인행사,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고객 특별행사 등을 진행한다.

가구업계는 소파, 침대 등 대형가구 특별할인, 식탁, 거실장 등 품목별 할인, 생활용품 할인행사, 온라인 특별할인 등을 실시 한다.

특히, 패션업계의 판로지원을 위해 산업부와 업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산업협회가 함께 26일부터 628일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 패션마켓”을 개최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정부는 업계의 행사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율 확대(4~7월 80% 적용), 신용카드 등 이용액 소득공제 한도 상향(한도상향 범위는 세법 개정안을 통해 발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5%→3.5%, 7.1~12.31일, 시행령 개정사항), 재고소진 등 납품업체 지원을 위한 유통업체 판촉비용 분담 의무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 방식의 판촉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위메프, 티몬, G마켓, 쿠팡, 11번가, 보리보리 등 16개 쇼핑몰에서 최대 30~40% 가격할인이 진행(471개 업체, 584개상품)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오가닉 면마스크 등 최대 87% 가격할인 및 타임세일(선착순 99개 99% 할인) 이벤트(622개 업체, 2,176개 상품)가 진행된다.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 6개 지역별 행사장 내 오픈스튜디오, 홍보부스 및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30% 내외 할인 판매, 가치삽시다·네이버·티몬 채널 송출되며 TV홈쇼핑에서는 마스크 등 28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공영 및 롯데홈쇼핑은 지역 현장행사과 이원 라이브 생중계 진행 예정이다.

면세점에서는 롯데, 신라 등 면세점도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대형 유통·제조업체 등의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전통시장·상점가에서는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한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는 제로페이로 5천원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최대 5만원까지 환급결제금액의 리워드(환급) 이벤트(55만개 점포)를 진행한다. 동네슈퍼는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9개 품목 소비자가격 대비 50% 할인, 공산품 20여개 품목은 20~50% 할인 판매(5,000여개 점포)한다.

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행사, 중소기업상품 기획전, 슈즈, 호캉스&홈캉스 등 시즌 이슈상품 할인, 7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 시즌오프행사 및 카드사 제휴(5% 사은)를 진행한다. 대형마트에서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제철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 패션브랜드 최대 50% 할인, 인기 수산물 특별기획, 15개 품목 최저가 도전 행사를 한다.

농·축산업계에서는 계란, 오리 자조금 단체의 현장 판매(7.10~12, 코엑스 광장), 돼지고기 온라인 할인판매(6.26~7.12, 한돈몰) 및 TV홈쇼핑(65회, 6~9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농산물 특별판매전 실시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약 800개 매장에서 가공·생필품 60여 품목(최대 50%) 및 수박, 양파, 마늘, 훈제오리, 한우불고기 등 농축산물(최대 30%) 할인(6.25~7.8)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할인정보는 행사 홈페이지(ksale.org)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02-2656-9900)를 통해 일반소비자의 행사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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