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4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중 지역사회 23명·해외유입 5명
서울·경기 각 9명, 대전 4명, 인천·충남 각 1명 등 추가
서울·경기 각 9명, 대전 4명, 인천·충남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총 1만 2563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 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5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23명, 해외유입으로 5명 등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25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명으로 총 1만 974명(87.4%)이 격리해제 돼 현재 130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2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 각 9명, 대전 4명, 인천·충남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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