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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500명 임상역학정보 2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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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500명 임상역학정보 26일 공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6.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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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근거기반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오는 2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측은 이번에 공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의 임상역학정보는 코로나19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져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국립중앙의료원이 수집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임상역학정보 공개 절차]
[코로나19 확진자 임상역학정보 공개 절차]

임상역학정보에는 익명화된 확진자 기초정보, 초기 검진 소견, 입원 시 임상 소견, 동반질환 및 과거력, 사용 병상 및 임상중등도, 일반 혈액 검사 결과가 포함된다.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 공개 시스템을 이용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차적으로 연구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여러 전문가들이 방역대책 수립에 필요한 많은 과학적 근거 자료를 생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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