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강용 기자]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박만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3일 청사 주차장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만우 경찰서장은 “지난 2월에 이어 또 한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수혈이 필요한 위급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강용 기자 pgy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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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우 경찰서장은 “지난 2월에 이어 또 한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수혈이 필요한 위급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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