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20:00 (수)
존스홉킨스 대학 "美 코로나 사망자 수 합계 12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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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대학 "美 코로나 사망자 수 합계 12만명 넘어서"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6.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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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의한 미국의 사망자수가 합계 12만명을 넘었다.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23일 오전 9시 30분) 시점의 같은 대학집계로 밝혀졌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새로운 사망자는 425명이다.

세계 각국 가운데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다. 감염자는 합계 231만명을 넘었고 그중 약 64만명이 이미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 대통령은 2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미국의 사망자는 합계 15만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정부가 감염 확대를 늦추는 조치를 강구하지 않았다면, 200만~400만명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대선에서는 신종 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우편투표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지만 트럼프는 그동안 빈번하게 우편투표는 부정을 유발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펴 왔다.

미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캠프의 선거대책 책임자인 브래드 퍼스켈(Brad Parscale)의 해임을 포함한 인적쇄신 가능성에 대한 억측이 무성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발표가 없다.

5월의 취임시에 '언론인에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약속했던 케일리 마케나니(Kayleigh McEnany) 대통령 보도관은 22일, 털사의 집회에서 공석이 눈에 띈 것에 트럼프씨가 화가 나 있다라는 보도를 부정. "대통령은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대통령은 매우 활기가 넘쳤다"라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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