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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대회 ‘청정 북소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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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대회 ‘청정 북소리’ 개최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06.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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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북소리 포스터. [사진=대구북구 제공]
청정북소리 포스터. [사진=대구북구 제공]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북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청정 북소리’사업을 시작한다.

‘청년, 북구를 두드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정 북소리 사업은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다.

사업은 제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찾아가는 취재분과 5팀과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들어보는 연구분과 5팀으로 나눠 9월 25일까지 분과별 워크숍 및 팀별 활동,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이후 참여 청년들의 결과공유회를 통해 북구청에 정책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7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내 소재한 직장 및 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19세~39세의 청년이다.

또 북구청에서는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경제, 주거, 환경,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분야에 대해 ‘북구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나아졌으면 하는 것들과 현재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정책제보를 7월 31일까지 수시로 접수할 예정이다.

제보내용은 취재분과팀에서 현장방문 취재를 통해 ‘청정 북소리’에서 다뤄지게 된다.

청정 북소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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