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7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중 지역사회 16명·해외유입 30명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대구·인천·충북 각 1명 등 추가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대구·인천·충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해 총 1만 2484명으로 증가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26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3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6명, 해외유입 30명 등 총 4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2484명(해외유입 14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7명으로 총 1만 908명(87.4%)이 격리해제 돼 현재 129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1명(치명률 2.2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대구·인천·충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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