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벌인 115일간의 사투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활약하면서 의료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지난 15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산병원 1층 외래 복도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들의 모습과 전 국민이 대구동산병원에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전은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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