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5명, 확진자 중 지역사회 32명, 해외유입 17명
서울 18명, 경기 11명, 대전 6명, 제주 3명 등 추가
서울 18명, 경기 11명, 대전 6명, 제주 3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해 총 1만 2306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9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2명, 해외유입 17명 등 총 4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2306명(해외유입 1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으로 총 1만 835명(88.0%)이 격리해제 돼 현재 119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명(치명률 2.27%)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8명, 경기 11명, 대전 6명, 제주 3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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