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14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김영록 전남 도지사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업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신속하게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새 물 대기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주고,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병충해 방제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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