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08:20 (화)
1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자’ 지원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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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자’ 지원 신청 가능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6.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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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15일부터 무급휴직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급휴직 실시 최소 7일전까지 '무급휴직 고용유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 이날부터 계획서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무급휴직 지원은 지난 4월 22일 발표된 '고용안정 특별대책'의 후속조치로 전 업종에 대한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이 한시적으로 신설됐다. 기존에는 노사합의에 따라 유급휴업 3개월 실시 후 9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대상이 될 수 있었다.

이번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신설로 3개월의 유급휴업이 어려운 긴급한 경영상 사유로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경우에도 지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노사합의에 따라(노사합의서 등 제출) 1개월 유급휴업 후 30일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면 지원대상이 될 수 있으며, 고용조정 불가피성(30% 이상 매출액 감소 등) 등 기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속지원 요건을 충족해 무급휴직 계획서를 승인받게 되면 최대 90일 한도에서 최대 150만원(월 50만원)이 근로자에게 지원된다.

7월 1일 이후 실시할 무급휴직에 대해 6월 15일부터 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무급휴직 계획에 따라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무급휴직을 실시한 사업장의 사업주가 매달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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