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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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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 박광식 기자
  • 승인 2020.06.11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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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해시)
사진=김해시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으로 지속적인 수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에서 수난 사고는 최근 10년동안 매년 평균 7,448건, 사망자 수는 평균 529명이며, 최근 3년 동안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394건(32%)으로 집중 발생했다. 관내에서도 2017년 11건, 2018년 3건, 2019년 13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주요 추진내용은 ▲ 수난사고 위험 지역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재정비 ▲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언론 홍보 ▲ 자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 유사시 119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동시출동 등 긴급대응태세 확립 ▲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지원 ▲ 기상위험정보 실시간 공유 및 김해시청·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 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 전선이 일찍 북상함에 따라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도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는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여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다.

관내에는 28개소의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인명구조함 28점, 구명환 31점, 구명로프 54점, 구명조끼 28점, 수난사고위험 경고 안내판 8점 등이 비치되어 있고, 소방서는 올해 신규 인명구조함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대응단 배철승 주임은 “수난사고 발생은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줄일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물놀이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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