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3명,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40명·해외 유입 5명
서울 21명, 경기 16명, 인천 6명 등 추가
서울 21명, 경기 16명, 인천 6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1만 1947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43명이며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40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947명(해외유입 1312명(내국인 86.5%))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명으로 총 1만 654명(89.2%)이 격리해제 돼 현재 1017명이 격리 중이다. 금일 추가 사망자는 없고, 누적 사망자는 276명(치명률 2.31%)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1명, 경기 16명, 인천 6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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