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23:10 (목)
옹진군자원봉사센터, 희망철도재단과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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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자원봉사센터, 희망철도재단과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 박병기 기자
  • 승인 2020.06.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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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병기 기자]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보선)는 지난 4일 전국철도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희망철도재단과 도서지역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에서 철길이 놓여 있지 않은 옹진군에 철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안정적 사업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말 시흥․문산 차량목공작업장에서 봉사자들이 제작한 식탁과 의자를 옹진군 덕적도, 소야리 지역 식탁 없이 좌식 생활을 하고 있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보선 센터장은 “희망철도재단과 함께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적 약자,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사회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병기 기자 yarbbk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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