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1일 취임한 김준태 서장이 현장 출동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준태 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출동대원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건의사항 등을 개선해 나가고, 직원 복지에 더욱 신경 써 행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대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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