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09:50 (수)
94개국 10억여 명 사로잡은 박옥수 목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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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국 10억여 명 사로잡은 박옥수 목사를 만나다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0.06.05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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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48개 주요 방송사 중계, 폭발적 반응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며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주목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 제공 기쁜소식선교회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 제공 기쁜소식선교회

[KNS뉴스통신=김은정 기자]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기독교 역사상 전례 없던 방식으로 94개국 10억여 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CTN과 ABC, NBC, 우간다 국영방송 UBC, 러시아와 유럽의 TBN 등 세계 248개 주요 방송사를 통해, 26개 언어로 다양한 인종과 세대, 국가를 아우르며 중계됐다.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미국 최대 기독교방송인 CTN에서 방송설교 추가 방영 제의를 받았고 국내외 언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는 그간 각 국가 대통령과의 정상면담, 세계 청소년 마인드교육 등 박옥수 목사의 범세계적 활동에 주목해 온 방송사들이 이번 보도에 적극 동참해 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1962년 성경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의 확신을 얻었고, 58년 동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그의 도움을 청하는 대통령·정부·단체·기관·개인 및 교단·교파를 초월한 기독교계를 쉼 없이 종횡무진하며 복음을 전하고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염려에 휩싸여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며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를 만났다.

-이번 온라인 성경세미나의 의의와 주요 메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온라인예배를 시작했다. 매년 봄과 가을이면 성경세미나를 했었는데, 올해는 면대면 모임은 불가능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평안과 행복, 죄사함의 진리를 전하고자 비대면으로 온라인 매체와 방송보도를 계획하게 되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성경을 정확히 모른다. 교회를 다니면서 죄 때문에 고민하거나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애를 쓰는 성도들이 많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되어 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죽으셨는데 우리가 여전히 죄인으로 남아 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아무 의미 없는 피가 되고 인간을 구원하는데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되어 있다. 이는 인간이 죄를 지어 죄인이 되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므로 우리 죄가 사해졌고 의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을 근거한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나도 죄 때문에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성경에서 어떻게 죄가 사해지는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말씀만 믿고 의지했을 때 하나님이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도와주셨다. 죄사함의 진리가 지구촌 곳곳에 전해지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기독교계가 성경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이번 세미나 성공에 해외 목회자들의 역할도 켰는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출범, 3년여 만에 36만여 명의 전 세계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해외에서 목회자 포럼과 컨퍼런스 등을 하면 보통 2천~3천명 이상 모이는데, 정확한 죄사함을 얻게 하는 이야기를 전해주면 굉장히 놀라워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우리에게 성경을 배우고 싶어 한다. 유럽권역 목회자들은 지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 후 매달 정기 강연을 요청했다. 우리는 미국 스프링필드와 한국에서 체계적인 신학강좌와 주제별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최고 목회자 양성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목회자들이 많아지면 교회가 새로워지고 타락해 가는 기독교계가 달라질 것이며, 지난번 여의도에서 모인 530여명의 한국 목회자들은 기독교지도자연합(CLF)를 통해 한국기독교계도 새로워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IYF 청소년 교육의 성과와 목표는?

2001년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을 설립했고, 2009년 중국 공청당의 초청을 받아 청소년 교육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마인드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인드교육은 현재 많은 국가에서 범정부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필리핀・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 등의 국가에서는 국가프로젝트 차원으로 시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남미 4개국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고, 현재까지 23개국의 29명 정상들과 면담을 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은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정신이 좋아야한다”며 우리의 마인드교육 과정을 배우고자 한국을 방문해 김천의 대안학교를 시찰했다. 지난 2018년에는 마인드교육을 코트디부아르의 국가 교육개혁 사업으로 채택했다. 잠비아 코퍼벨트 대학에서는 마인드교육학과를 신설했고, 미국 뉴욕에서도 7개 초등학교에서 마인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마인드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청소년들을 보면 모두 놀라워한다.

나는 성경에서 찾은 마음의 세계를 청소년들에게 마인드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 “해라, 하지마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제력과 사고력,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서 청소년들이 행복 속에서 잠들고 희망 가운데 눈을 뜰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의 나의 꿈이다.

김은정 기자 noonnoo07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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