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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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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조형주 기자
  • 승인 2020.06.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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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48배 달성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사진=대구도시철도]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 [사진=대구도시철도]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상 재난관리 평가에서 철도운영 공공기관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8개 중앙행정기관, 54개 공공기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응 및 복구과정, 재난 대응조직 구성·정비 실태, 안전관리체계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우수등급 기관에는 정부포상 또는 장관표창,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평가에서 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48배 달성 ▴미세먼지 제거 양방향 전기집진기 세계 최초 개발(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구축 ▴철도운영기관 최초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진출 ▴3호선 전 구간 궤도빔 충격완화형 핑거플레이트 교체 추진 등 재난·안전분야의 전반적 관리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예방 및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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