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 내이동 관계자 20여 명은 지난 3일 내이동 회전교차로와 터미널, 신촌오거리 등에서 빨강, 분홍 2가지 색채를 띈 여름꽃 베고니아 6,000본을 심었다고 4일 밝혔다.
한편 김종일 내이동장은 “내이동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빨강, 노랑의 아름다운 베고니아를 보면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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