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15:32 (토)
[카메라 고발] 잡초 성지가 된 '지사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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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잡초 성지가 된 '지사울 공원'
  • 이나래 기자
  • 승인 2020.06.04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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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데크 바닥마저 가라 앉고, 깨지고, 못 빠진 곳도 투성
잡초마저 무성히 자라 통행로 불편, 주민들 사고 위험 우려도

 

잡초더미 사이 뱀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원이 채집중에 있다
뱀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원이 채집 중에 있다.

[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축제명소로 알려진 전북 이서면 지사울공원(문화공원)이 행정의 늦장대처와 관리소홀이 지적되면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개선이 촉구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잡풀로 우거져 벌레가 들성이고, 나무다리도 낡아 사고위험이 뒤따를까 우려스럽다"며 아쉬운 관내행정을 꼬집기도 했다. 

관찰데크 사이로 삐져 나온 잡초
관찰바닥데크  나무사이로 삐져 나온 잡초 (지사울 공원)

전화로 민원제기를 한 군민은 "막대한 군 예산을 들여 놓고 이제와선 관리부실에 대해 나몰라라로 대하는 체육공원관리과 담당자 태도에 더 황당하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지사울공원이 무용지물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적극 힘써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대한 관계당국의 능동적이고 발빠른 대처가 아쉽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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