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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동단체장협의회,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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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동단체장협의회, 장학금 기부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6.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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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신동단체장협의회(회장 김태현)가 4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1백만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신동단체장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동발전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신동·계문자율방범대장, 새말아띠봉사단장, 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장, 신동자치동우회장 등 신동지역 단체장들이 모여 평소 신동지역 발전 및 익산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신동은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및 원광대학병원이 위치하고 있어 타지역 학생들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병 우려가 더 높은 곳이다.

단체장협의회는 이를 대비해 매주 방역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모두가 개인 위생 수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왔다.

김태현 협의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힘을 보태고자, 익산시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한 성금은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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