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23:23 (금)
[오늘 날씨] 내일까지 일부 경상내륙 폭염주의보...‘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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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내일까지 일부 경상내륙 폭염주의보...‘건강 관리 유의’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6.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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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4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목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17~22도, 낮 최고기온 22~35도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경상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5일)까지 낮 기온은 어제(23~31도)보다 높겠고 내륙지역은 30도 이상, 경상내륙은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이에 따른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경상내륙에 발표된 폭염주의보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나 모레(6일) 상대적으로 찬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오르지 못해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어 폭염특보 지속기간은 길지 않겠다.

한편, 오늘 오전(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아침(09시)까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가 낮은 구름 형태로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산지(해발고도 600m 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해안도로와 산간도로 이용 차량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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