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세계부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과 주식회사 비상 • 비상플래닝 이광배 대표는 지난 3일 인천 광역시 연수구 소재 주식회사 비상 • 비상플래닝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추진하는 국제복합도시 건립 및 도시개발 주택사업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부동산연맹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붕괴된 세계부동산의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 부동산 연합 전문 기구이며, 현재 전세계 67개국 대표부가 있다. 유엔경제이사회 자문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NGO기구인 이 단체는 부동산중계업, 금융투자업종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및 투자업에 종사하는 165개의 기관이 가입된 국제기구이다.
주식회사 비상 • 비상플래닝 이광배 대표는 "21세기 부동산개발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시대이다. 소비자의 중심은 한발 앞서가는 컨셉으로 도시공간에 문화와 가치를 불어넣는 life 개발이다. 도심 속 주거, 비즈니스, 쇼핑, 문화생활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시설 개발을 통한 도시형 one-stop life를 선사하는 것이다. 차별화 된 공간설계와 합리적인 계획을 통한 생활의 편리성과 만족감을 어떻게 기획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광배 대표는 고객에게 성공의 황금빛 열쇠를 선사하겠다는 일념으로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시대에 발맞춰 부동산개발사업 분야에 있어 한 획을 긋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부단한 연구로 새롭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올 7월 인천시 서구 청라동167-8번지(상업C13-1-5BL)에 착공되는 근린생활시설 BS프라자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과 획기적인적인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번 청라지구 BS프라자는 주식회사 비상이 개발하고 주식회사 BS종합건설이 시공을 맡고 주식회사 비상플래닝이 분양을 한다.
"열심히 일하는 20%의 개미가 나머지 80%의 개미까지 먹여 살린다는 파헤토의 법칙처럼 주식회사 비상 • 비상플래닝 BS건설은 20%의 개미가 되어 주어진 프로젝트에 미쳐 실질적인 성공을 위해 도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상그룹은 부동산개발과 마케팅 분야 건설 분야에 당당한 리더가 되겠다고 전한다. 부동산개발에 활성화를 위해 기업, 소비자, 이용자가 공존하여 함께 이윤 창출을 낼 수 있도록 더 힘을 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덕 기자 kjd@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