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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 속 무더위 식힐 공원분수대 본격 가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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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 속 무더위 식힐 공원분수대 본격 가동 들어가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06.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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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오는 8월 31일까지세병호, 백로공원 등 11개소 분수 가동하고 하루 총8회 운영
수시 청소 및 소독, 주1회 용수 교체, 월2회의 수질검사·점검 실시, 다만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미운영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심 속 휴식공간인 공원 내 분수대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세병호, 백로공원 인공폭포 등 총 11개소의 분수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는 백로공원 인공폭포, 인정길공원, 중산공원, 거마공원, 선율공원, 태평문화공원, 용호그린1공원, 세병호, 화정공원, 아람길공원, 호성진흥W파크 벽천분수 등이다. 운영시간은 분수대별로 낮 12시부터 오후 7시 40분~50분까지로 정시 기준 40~50분을 가동하고 10분~20분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에 총8회 운영된다.

다만 기존에 운영돼왔던 찬새암공원, 물빛채공원, 신주공원, 이바디공원, 서부3호, 서신길, 신성공원, 만성2호, 만성5호, 하늘공원, 는들공원 등 11개소의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어 운영되지 않을 방침이다.

시는 분수대의 안전점검 및 부적합 시설물의 긴급 보수와 정비, 시운전을 마친 상태로, 향후에는 수시로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주1회의 용수 교체, 월2회의 수질검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분수를 관람하실 때는 관람자 간 1~2m 거리를 두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볼거리와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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