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당중학교, 슬기로운 생활속 거리두기 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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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당중학교, 슬기로운 생활속 거리두기 생활 실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0.06.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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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생활수칙 실천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한 학교를 만들다.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 초당중학교(교장 이경희)는 코로나19로 인해, 527,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가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내 방역, 급식 위생 강화, 학교 생활 교육 등 사전 준비와 점검을 철저히 했다.

먼저, 학교에서 준수해야 할코로나19 안전예방 학교생활 규칙영상을 제작하여, 학생들이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시청하고, 코로나19 예방 관련 온라인 퀴즈로 학습하며, 학생들이 교내에서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각종 생활 규칙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등교 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등교 첫날, 학생들은 교문 앞부터 설치된 거리 유지 보도블록 표지판 및 그늘막을 설치하여 교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분리된 출입로를 통해 입실<사진1>하였다. 입실하는 학생들은 현관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사진2> 교실 입실 전 다시 한 번 체온을 측정한 후 손소독을 하였으며, 조회 시간마다 코로나 안전수칙 방송을 시청하도록 했다.

교사들은 매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철저한 순회 지도를 통해 복도 및 교실에서 학생들의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생활적 거리 유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면, 4교시 교과 교사가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한 후 급식실로 인솔하며, 학생들은 학급별로 정해진 시간에 본인의 번호가 적힌 자리에 한쪽 방향으로 앉아 식사를 한다.<사진3> 식사 후 학생들은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반별로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경희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가 등교 개학에 대해 느끼는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철두철미한 교내 방역 및 코로나19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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