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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버려진 경작지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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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버려진 경작지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6.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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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 달성군
사진=대구 달성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 달성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개소(하빈면 2개소, 가창면 1개소)를 6월 중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6월 중 조성되는 도시공원(어린이공원)은 삼태장터우목제1어린이공원(하빈면 동곡리 일원, 1500㎡), 무등어린이공원(하빈면 무등리 일원, 1627㎡), 행정1어린이공원(가창면 행정리 일원, 1500㎡)으로 지역주민에게 쉼터 제공과 더불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태장터우목제1어린이공원은 조성 전 동네 중심에 위치한 방치된 감나무 밭으로, 지저분하고 벌레가 많아 주민들의 원성을 샀던 곳이다.

하지만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산책로 조성, 정자 등 휴게시설 설치, 화목류 식재로 주민들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달성군은 올해 7월 공원일몰제를 대비해 상반기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8개소(근린공원 5개소, 어린이공원 2개소, 소공원 1개소)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생활권 내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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