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23:10 (목)
미국, 흑인 사망 항의 시위 계속...폭동으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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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사망 항의 시위 계속...폭동으로 1명 사망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6.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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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미 북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프로이드(George Floyd)씨(46)가 경찰에 연행 중 사망한 사건으로 동 시에서는 27일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분노의 항의 시위 열렸다.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시위대는 27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경찰과 충돌. 가게에서 약탈 행위를 한 것 외에 점포나 건설 현장에 불을 질렀다. 경찰은 피해를 막으려고 최루탄이나 고무탄으로 대응했다. 화재는 28일에도 이어져 화재 진압이 진행됐다.

플로이드씨와 같이 경찰로부터 부당한 취급을 받아 흑인이 사망하는 사례가 다시 일어난 것에의 분노로부터, 미니애폴리스시에서는 29일에도 항의 시위가 계획되고 있어 보도에 의하면 동시 당국은 치안 유지를 위해, 주병과 인접하는 세인트 폴(St.Paul)의 경찰과의 파견을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장 격렬한 폭동이 발생한 지구에서 한 명이 숨졌다. 경찰은 업주의 총에 맞아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조사 중이다.

항의 시위는 프로이드씨의 구속과 사망에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4명의 백인 경관 중 1명의 자택앞에서도 발생. 같은 주 헤네핀 카운티의 마이크 프리먼(Mike Freeman) 검사의 자택 앞에도, 경관 4명을 기소해 달라는 시위 참가자가 모였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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