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5명, 해외 유입 12명, 지역 발생 27명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대구·광주 2명, 부산·강원·전남 각 1명 등 추가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대구·광주 2명, 부산·강원·전남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1만 1441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35명이며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2명, 지역 발생 27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3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441명(해외유입 1247명(내국인 87.7%))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으로 총 1만 398명(90.9%)이 격리해제 돼 현재 774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대구·광주 2명, 부산·강원·전남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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