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3명… 확진자 해외 유입 3명, 지역발생 55명
서울·경기 각 20명, 인천 18명 추가
서울·경기 각 20명, 인천 18명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해 총 1만 140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없으며 격리해제 2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3명이고 지역 발생이 55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402명(해외유입 1235명(내국인 87.8%))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명으로 총 1만 363명(90.9%)이 격리해제 돼 현재 770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 각 20명, 인천 18명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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