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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DA" 손관모 아시아 본부와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과 업무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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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DA" 손관모 아시아 본부와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과 업무협약식 가져
  • 김재덕 기자
  • 승인 2020.05.28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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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US.FDA 검사.등록.승인 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 & 한세연 김세호 회장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우측)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FDA(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 한세연 김세호 회장이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측)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FDA(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 한세연 김세호 회장이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업무협약체결" US.FDA검사.등록.승인 아시아 본부 손관모 지부장 "과"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한국기술교역소 KTEX 한국중소기업상품전시관에서  26일 FDA(아시아본부) 황교광 상임위원장의 주관으로 이루어 졌다.

같은날 한세연 김세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FDA(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과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US.FDA검사.등록.승인 AK아시아 손관모 지부장은 수십 년 동안 관련 분야에서만 전문적으로 일해 온 그는 그간 다져 온 노하우와 기술력 등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FDA 기준과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세계 시장을 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손 지부장은 “본 기관에서 인증하는 제품의 FDA 규격에 합격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기업의 위상과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화를 바라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써 앞으로도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애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워낙 방대한 조직과 그간의 역량 덕분에 미국 수출은 제품만 보증이 된다면 언제든 가능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사정은 다르다. 바이어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사기를 당하기도 일수다. 또한 정식절차를 밟아가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막대하고 까다로운 FDA 등록 탓에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라이센스 받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FDA 기준에 적합여부를 판정하는 연구기관의 중심에는 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이 있다.

손관모 아시아 지부장은 지난 1996년 FDA 정규 업무와 각종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미국 식품의약국 기준에 적합한 여부를 분석하고, 판정하는 연구기관을 유치해 국내 내수기업들 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해왔다.

대미 수출을 포함해 해외 무대로의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이라면 미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검사등록승인이라는 관문을 우선적으로 통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FDA 검사등록승인을 받지 못하면 수출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즉 FDA 검사등록승인은 미국을 발판삼아 세계무대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원할 경우 꼭 거쳐 가야 하는 중요한 절차로 해당 기준에 따른 생산 및 제조, 포장 등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화장품,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학물질, 기타 각 품목별로 규정된 내용이 천차만별이고 규정이 꽤 깐깐하기 때문에 AK아시아와 같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편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미연방에 자리한 FDA 등록연구소 AK Science Research International Co.의 아시아(지부장 손관모)지부는 미국 FDA 등록을 위한 검사 승인, 심사 대행을 맡고 있는  아시아 지역 총괄본부이자 연구기관으로써 각종 국내 제품들이 FDA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명한다.
 
미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미국에 수입되고 있는 외국 제품에 대해 미국과 똑같은 기준으로 품질평가를 하며, FDA 표준에 따라 적부 심사를 진행한다. 꼼꼼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진행하는 까닭에 미 세관에서 통관을 거부당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AK아시아지부는 FDA검사, FDA승인 업무뿐 아니라 컨설팅 서비스도 병행한다. 기업의 경영 및 고객 만족도 향상, 해외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와 자문위원이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관련 분야에서만 전문적으로 일해 온 그는 그간 다져 온 노하우와 기술력 등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의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한편, 한세연 김세호 회장은 아시아 본부 FDA라이센스 손관모 지부장과 업무협약체결은 한중무역 뿐만아니라 세계로 수출길을 여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거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US.FDA검사.등록.승인 손관모 아시아 지부장은(AK Science Asia Co.,Ltd) US.FDA로부터 검증을 받은 상품에 한해 무역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친 기업들은 남양유업, 동서제약, 교촌치킨, 미인나라, 일동제약, 한우물정수기, 홍삼나라, 육각수세상, 계림화학, 삼성생약 등 수많은 국내 유명기업들이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기술교역소 KTEX 한국중소기업상품 전시관에 활기가 넘칠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덕 기자 kjd@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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