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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18건 과제 지원 대상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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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18건 과제 지원 대상으로 선정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5.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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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0년 ‘스마트 챌린지’ 공모결과, 총 80건을 접수하여 전문가 평가를 통해 18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시티챌린지는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도시 종합솔루션 조성사업으로 3년간 215억 원이 투입된다.

지자체와 시민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하는 타운챌린지는 마을단위 리빙랩을 통한 체감형 솔루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 43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루션을 구축하는 솔루션챌린지 사업에는 1년간 6억 원이 투입된다.

평가위원회는 이번 공모에 접수된 시티 18건, 타운 20건, 솔루션 42건의 과제 중에서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의 혁신성, 체감성과, 거버넌스, 실현가능성 및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총 18건(시티 및 타운 각 4건, 솔루션 10건)의 사업을 선정하였다.

시티챌린지는 총 18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강원강릉·경남김해·부산광역시·제주도 4곳이 선정되었다.

타운챌린지는 총 20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강원원주·충남서산·전남광양·경남창원 4곳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솔루션챌린지는 총 42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분야별로 교통 5개, 관광 2개, 물류·보건·환경이 각 1개씩 등 총 10건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6월중 지자체 및 기업과 협의 등을 거쳐 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이익진 과장은 “‘스마트 챌린지’ 공모과정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기업·시민·지자체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면서, “혁신적이고 체감성과가 크며 확산가능성이 높은 스마트 솔루션을 기존도시에 조성하여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성과를 체감하고 스마트 챌린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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