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5명, 해외 유입 11명, 지역 발생 68명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충남·경북 각 1명 등 추가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충남·경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해 총 1만 1344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45명이며 해외 유입 11명, 지역 발생 68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 7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8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344명(해외유입 1232명(내국인 87.8%))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5명으로 총 1만 340명(91.2%)이 격리해제 돼 현재 735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충남·경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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